서울도시가스는 계열사 한국케이블TV경기방송에 167억7천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8월10일까지이며 서울도시가스의 한국케이블TV경기방송에 대한 총보증금액은 265억9천5백만원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