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엔씨소프트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주식매수선택권부여건을 다룰 임시주총을 내달 30일 소집키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