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솔창업투자는 16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메리츠증권을 인수기관으로 50억원 규모의 이권부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만기일은 오는 2003년 4월16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