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13일 장기보유 목적으로 회사종업원에게 자사주 보통주 294만6천930주(5.24%),733억7천855만원어치를 장외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주당 2만4천9백원이며 오는 29,30일 처분된다.

한편 S-Oil은 오는 30일 한국산업은행과 체결한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