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드림라인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0% 늘어난 350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지난해 88억원 적자에서 소폭 흑자로 전환되며 경상이익도 94억원 적자에서 30~40억원 적자로 호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라인 주가는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등락없이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