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시스템 매출 하반기 집중될 듯" - 현대증권
신규게임 출시가 2/4분기에 이뤄지고 군 관련 매출이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리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현대증권은 설명했다.
타프시스템은 올해 군사용 소프트웨어의 본격적인 판매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5% 증가한 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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