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11일 임직원의 성과급(상여금)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19만1천430주,9억7천820만원어치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주당 5천110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이다.

처분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20만9천922주(2.37%),69억8천358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