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학공업은 10일 지분변동으로 이수영회장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동양화학은 최대주주가 이 회장의 부친인 이회림씨및 특수관계인 등 15명(보유지분율 27.52%)에서 이 회장과 특수관계인 등 15명(보유지분율 31.85%)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