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지난 6일 매입한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69만주중 41만5천5백주를 9일 증권거래소 시장 시간외거래에서 현대종합상사에 되팔았다.

이에 앞서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6일 보유중인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1백24만주(22.08%) 를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장모인 김문희씨(55만주.9.8%) 와 현대증권(69만주.12.28%) 에 매각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