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반등 하루 만에 되밀렸다.

특히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소시장의 거래대금은 25개월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76포인트(1.73%) 내린 497.46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70포인트(2.56%) 떨어진 64.81로 마감, 하루만에 다시 65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남궁덕.오형규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