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9일 자동차부품 열처리업체인 일진공업에 8억1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영화금속은 경영참여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경남 진해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일진공업의 자본금은 2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