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희훈은 9일 범양건영이 발주한 제주호텔 신축공사중 인테리어공사를 62억5천만원에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