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는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9만주를 장내시장을 통해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처분기간은 오는 9일부터 7월7일까지이며 처분금액은 12억8천7백만원에 이를 것으로 회사는 추산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