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네트워크는 아이아시아웍스코리아와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등 20억원의 물품 및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또 1/4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증가한 약 7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매출목표 63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