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네오비트 지분 42% 확보 계열사 편입"
비트컴퓨터는 중.대형병원 PACS사업부문 강화를 통한 경영역량 집중을 위해 네오비트에 5억4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42.86%를 확보하고 네오비트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비트컴퓨터의 계열사는 3개사로 늘었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네오비트의 자본금은 1억2천만원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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