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도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펀드가 나왔다.

현대투신증권은 신탁보수의 10%를 소방공무원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하는 ''한마음 119투자신탁''을 개발,6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발표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