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2일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가 추진중인 국내 농특산품 관련 쇼핑몰 사이트 ''e-고향''에 B2B, B2C 등 솔루션을 제공키로 했다.

인터파크는 해외시장도 공략,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1~2년내 150억~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지난해 설립한 미국법인, 중국지사, 일본합작법인 등을 통해 해외업체와의 기술 협약, M&A, 컨소시엄 구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