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e-고향' 참여
인터파크는 해외시장도 공략,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1~2년내 150억~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지난해 설립한 미국법인, 중국지사, 일본합작법인 등을 통해 해외업체와의 기술 협약, M&A, 컨소시엄 구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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