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전선은 31일 일본 IT관련업체 피인수설과 관련,"정보통신업체로 변신을 위해 외국 IT업체와 사업합작 또는 당사에 대한 신규투자 및 지분 인수방안등 다각적으로 협의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6월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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