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스는 최근 이사회와 주총을 잇따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이준희씨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네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컴교실 시장투자 확대 등으로 인해 99년대비 60.6%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