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는 31일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한통프리텔 주식 5만주를 19억3천1백여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리엔트의 한통프리텔 지분은 0.049%(7만12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