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중앙석유는 30일 대원석유 주식 1만6천333주를 19억5천996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또 보유중인 서울석유 주식 2만2천75주,18억7천637만원어치를 매각했다.

중앙석유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