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이 큰 우량주를 저점매수할 때다''

삼성증권은 30일 종합주가지수가 박스권 하단부인 520선에 근접하면서 반등이 기대된다며 지난 2월말대비 낙폭이 큰 13개종목을 투자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이들 종목은 실적 등 펀더멘털이 우량하고 시장대비 수익률이 낮은 기업들이다.

특히 국민은행 주택은행 데이콤 한진 등 4개 기업은 2월말대비 주가하락률이 20% 이상에 달해 향후 종합주가지수가 반등할때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증권은 또 SK 대한해운 한국통신공사 동양제과 한진해운 에스원 등도 2월말 대비 주가하락률이 10%를 넘어 저점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포항제철 한국화인케미칼 등도 낙폭과대 우량주로 분류됐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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