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3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9일 수정평균주가는 전일보다 4백42원(3.95%)오른 1만7백38원에 마감했다.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장후반 하락종목이 크게 늘어 하락세로 마감했다.

주도주없는 무기력한 장세가 연출됐다.

상승종목은 25개로 하락종목수(51개)의 절반을 밑돌았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14만주가 감소한 60만주, 거래대금은 6천만원이 감소한 3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사이버타운이 12만주로 가장 거래가 활발했다.

48개 종목은 단 한주도 거래되지 않았다.

동양기공은 3천2백주가 거래되며 2백70%나 뛰었다.

코비드 유리아 코스모이엔지 등도 오름폭이 컸다.

반면 예스캠프닷컴은 89.2%, 네트컴은 88%나 하락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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