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가 다음달 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국 기업의 일본 증시 유치를 위한 ''마더스상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더스(Mothers)는 도쿄증권거래소가 99년 11월 개설한 성장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주식시장으로 현재 30여개 일본 기업이 상장돼 있다.

자스닥과는 경쟁관계에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외국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개정된 제도를 비롯해 상장절차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세미나 시간은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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