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네티움은 (주)화승과 10억원 규모의 월드컵 관련 마케팅 및 광고물 제작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