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실업은 30일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98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영창실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중국 산동성 내서시에 피혁원단 생산을 위한 현지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피혁원단 생산량 증대 및 원가절감을 위해 투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