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29일 보유중인 SBS 주식 6만6천509주 전량을 16억7천523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자금소요에 대한 재원마련을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