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3월 29일 목요일 주요 요인

ㅇ 뉴욕증시, 노텔 등 실적악화 경고에 급락
 - 다우 1.63%, 나스닥 5.99%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95% 내려
ㅇ 미 주간 소비자신뢰지수 4년중 최저
 - ABC뉴스·머니매거진 조사 발표

ㅇ 2월중 산업활동동향 정오 발표
 - 매일경제 29일자, "이달 백화점 등 소비 회복세" 보도

ㅇ 은행권 금리 5%대로 인하 경쟁
ㅇ 원유가격, 재고증가 소식에 하락
ㅇ 환율 하락출발 뒤 1,310원 위로 반등

ㅇ 메모리반도체 SD램 가격 또 상승
ㅇ "SD램 공급가 다음달부터 10%까지 인상 협상"
 - 중앙일보, 삼성전자 현대전자 관계자 인용 보도
 - 현물가 상승, 고정거래선 공급가와 차이 벌어져
 - 삼성전자 김일웅 상무보, "PC수요가 늘지 않는 한
  최근 반도체 가격 오름세는 오래 가지 않을 것",
  "SD램 가격 상당 기간 지금 수준에서 등락"

ㅇ 현대건설 채권단, 모두 2조9,000억원 지원키로
 - 전날 긴급회의에서 출자전환 1조4000억원,
  유동성 지원 1조5000억원에 잠정합의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