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동성보완 대책 마련 - 긴급경제장관간담회
이날 회의에는 자기자본이 완전히 잠식된 것으로 알려진 현대건설이 다음달부터 회사채 발행이 불가능해져 신속인수 지원을 받을 수 없게됨에 따라 출자전환이 이뤄지는 5월초까지 자금지원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또 이날 현대건설 출자전환 여부와 관련, 채권단의 공식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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