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3월 27일 화요일 주요 요인

ㅇ 뉴욕증시 블루칩 이틀째 강세, 반도체는 약세
 - 나스닥지수 10P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8% 내려
ㅇ 나스닥선물 보합권 혼조세
ㅇ 원유가 재고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
ㅇ 메모리반도체 가격 강세
ㅇ 닛케이지수 기술주 약세로 하락조정

ㅇ "미 경기둔화 적어도 3분기 지속된다"
 - 시스코 CEO 존 체임버스, 파이낸셜 타임즈 인터뷰

ㅇ 환율, 1,306∼1,307원 횡보

ㅇ 소비심리 회복 조짐…가계수입은 감소 전망 못벗어나
 - 한국은행 ''2001년 1분기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 소비지출계획 소비자동향지수(CSI) 전분기 96에서 107로 개선
 - 가계수입전망지수는 100 아래 머물러…89로 전분기 84에 비해선 상승

ㅇ 양승택 신임 정통부장관, "동기식 IMT-2000 출연금 삭감"
ㅇ 동원경제연구소, 출연금 삭감은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에 ''단기''호재
ㅇ 현대증권, 삼성전자 ''강력매수''로, 현대전자는 ''단기매수''로 투자의견 상향

ㅇ 현대건설 자본전액 잠식, 부채가 자산보다 9,000억원 더 많아 - 이데일리 보도
ㅇ "현대그룹, 모든 금융계열사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
 - 금감위 관계자 26일 언급
 - 한국경제신문, 정부가 현대투신 공동출자시 현대상선이 현대증권 지분을
  AIG에 무상으로 넘기도록 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

ㅇ 일 태평양시멘트, 쌍용양회에 3,000억원 추가 출자
 - 한국경제신문, "채권단도 1조4,000억원 어치 CB인수키로"

ㅇ S&P, "루슨트 테크놀로지 16억달러 상환해야 할 경우 투자등급 하향할 수"
ㅇ "유럽 이동통신서비스업체, 3G 수익 2017년에야 가능"
 - 독일 슈피겔지, 매킨지 보고서 인용 보도
 - 올해 2,430억달러 손실 예상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