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작년 1월 영업을 시작한 지 14개월 만에 금융상품 판매 잔고가 2조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1조원의 금융상품 판매고를 달성한 지 5개월 만이다.

미래에셋증권의 판매 잔고는 지난 23일 현재 수익증권 1조7천4백12억원,해외 펀드를 포함한 뮤추얼펀드 2천7백73억원 등 총 2조1백8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