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22일 서울 강남과 광화문 소재의 빌딩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광화문에는 빌딩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자구계획차원에서 인천시 주안동 토지 647평과 성남 분당구 토지2천622평.건축물 1만1천54평. 강남구 토지227평.건축물 3천489평 등 부동산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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