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미국 주가 급락 영향으로 64대로 급락하며 출발했다.

미국 주가는 ''큰 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FFR)와 재할인금리(discount interest rate)를 0.5% 포인트씩 내렸다.

21일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코스피선물 6월물은 64.80으로 갭다운 출발한 뒤 오전 9시 8분 현재 65.10으로 전날보다 1.35포인트 떨어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주가 하락에 따라 개인이 개장초 1,600계약 이상의 대량 순매도를 보이면서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 순매도와 달리 이날 신규매수와 숏커버 등으로 1,100계약의 순매수를 하고 있다.

한편 거래소 종합지수도 외국인이 닷새째 순매도하고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비롯해 600여개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520대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