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0일 고율배당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배당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수준의 고율배당(액면의 12%)은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내달 2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