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업체인 디지틀조선일보는 20일 인터넷 지역정보제공 및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넷스트리트에 3억원을 출자,지분 3.8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틀조선은 컨텐츠 제휴 및 투자수익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인터넷스트리트의 자본금은 9억7천985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