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휴맥스는 20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테크마인에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25%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21일이다.

휴맥스는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해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테크마인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