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는 20일 지난해 매출액이 99년대비 29.7% 감소한 218억1천6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어리스는 장업계 전반의 경기침체와 부도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손상으로 최대성수기인 11,12월 매출급감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