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7일자 23면 "약세장엔 실적주가 효자" 제하의 기사와 표중 순이익증가율 상위기업에 포함된 신성무역은 2000년 실적 순손실(16억2천만원) 기업으로 잘못됐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