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19일 디지털퍼스트의 증권사별 공모주식 배정물량을 확정,21∼22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퍼스트의 공모가는 가중평균가격(3만2천8백24원)보다 21.8% 할증된 4만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됐다.

일반투자자의 청약한도는 2천주,청약증거금률은 30%이며 환불일은 이달 29일이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