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증시가 제로금리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전거래일보다 200.25엔(1.64%) 상승한 1만2433.23엔을 기록하며 전장을 마감했다.

한편 오사카 선물시장에서 닛케이 225 선물 6월물도 160포인트 올라 12,390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