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와이지원은 19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영업호전 및 외부자금 유입으로 인한 금융비용감소로 전년대비 43.6% 증가한 50억5천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61억4억9백만원으로 전년보다 54% 늘어났고 매출액은 해외수요증가와 생산규모 확대로 전년에 비해 23.4% 증가한 613억5천8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