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공업이 경기 포천에 공장을 새로 건설한다.

태림포장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수도권 북부지역의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총 93억원을 투자해 경기 포천군 가산면에 오는 4월까지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 제조공장을 짓기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