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16일 우리기술투자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신성이엔지의 우리기술투자 지분은 6.9%이다.

회사는 자사 최대주주의 우리기술투자 이사취임을 통한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