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신화실크는 1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특별이익 발생 감소로 전년대비 94% 줄어든 6천7백여만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수출오더 감소로 전년보다 10% 줄어든 142억3천5백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상이익은 2억5천1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천879% 증가했다고 회사느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