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주당 500원 이익배당 결의
또 이광세 이사를 선임하고 주식소각관련 정관을 신설했다. 주식 소각은 이사회 결의로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 범위에서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는 내용이다.
누리텔레콤은 지난해 144억 매출과 31억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전산자원통합관리솔루션(NASCenter) , 자동원격검침시스템(Power AMR), 망관리 시스템 등에 주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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