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미스터케이는 14일 주식의 원활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재 5천원인 주식액면가를 5백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

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을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신주권 교부예정일은 5월15일이다.

분할승인후 발행주식은 170만5천480주가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