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주)케이코몰은 14일 영업활동 정지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유동성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자체 브랜드 상품인 ''베이비워터''의 매출이 꾸준하고 자금경색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사로부터 자금차입 및 프라이머리 CBO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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