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14일 대한항공이 발주한 인천국제공항 호텔시설 H1 책임감리용역을 17억8천만원에 수주 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착공후 25개월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