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선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4월26일 상호변경 및 사업목적 추가(미정) 등 정관변경안을 다룰 임시주총을 소집키로 결의했다.

또 결산월을 9월에서 12월로 변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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