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3일 통신회선 임대사업체인 레벨3 커뮤니케이션사(가칭)에 87억957만원을 출자해 지분 36%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통신회선 임대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출자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레벨3 커뮤니케이션사의 자본금은 241억9천326만원이다.

[한경닷컴]